우리나라 증권과 관련된 서비스는 굉장히 많습니다. 거래가 가능한 증권사를 비롯하여 시세만을 보여주고 분석을 해주는 사이트, 그리고 말할 수 없이 많은 증권과 관련된 앱은 어떤것을 선택을 해야하는지 혼란스럽기만 합니다. 

처음에는 멋도 모르고 이것저것 뒤적거리는데, 결국에는 쓰는것만 쓰게 되는것 같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다음증시를 많이 이용을 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다음증권 종목시세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다음증권 홈페이지

네이버 증권도 굉장히 괜찮은 서비스이지만 개인적으로는 다음증권을 더 좋아합니다. 딱히 특별히 이유는 없습니다. 깔끔한 인터페이스가 너무 제 마음에 들었기 때문입니다. 자잘한 정보들은 네이버가 더 많을지 몰라도, 필요한 정보만 깔끔하게 정리되어있는 다음증권이 더 매력적이었습니다.

다음에서 간단하게 다음 증권이라고 검색을 하면 다음 금융( 사실상 증권) 사이트로 들어가실 수 있습니다.

 

다음증권 바로가기 : finance.daum.net

아니면 간단하게 위 링크를 클릭을 하시면 들어가실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여기에서 상단을 보면 다양한 메뉴가 구성이 되어 있고, 코스피 시황과 특징주에 대한 정보를 중간에 배치해 놓고 있습니다.

 

다음증시 특징

다음증시는 여러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측 상단에 있는 창에 종목명을 입력을 하시면 다음증권 시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ETF도 이곳에 검색을 하면 주식시세를  볼 수 있습니다.

이런식으로 다음증권 주식시세를 볼 수 있습니다. 여기에 나와있는 정보로 부족하다면 '빅차트'를 클릭을 하시면 캔들차트로 분석을 할 수 있습니다.

 

다음금융 증권시세는 또한 전종목시세라는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체종목을 한눈에 볼수 있도록 구성을 해놓은 기능인데,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기능입니다.

위의 그림처럼 국내를 클릭을 하고 왼쪽 아래에 있는 '전종목 시세'를 클릭을 하면 전체를 한눈에 바라볼 수 있습니다.

전종목시세 구버전 바로가기

또는 구버전으로 봐도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구버전이 훨씬 더 좋아라 합니다. 더 많은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사실 저는 이 기능때문에 다음 금융을 계속 이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구버전이라서 그런지 기능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냥 볼수만 있습니다.

 

기타 특징

다음증권 my 증권이라는 기능이 있습니다. 즐겨찾기 기능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종목이 괜찮다, 또는 나중에 다시 보고 싶다 할때는 이용하시면 됩니다.

 

다음증권 my증권 바로가기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로그인을 해야지 이용을 할 수 있습니다. 관심등록으로 설정해 놓고 다시보는 기능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다음증권 앱은 없습니다. 그리고 카카오 증권과 다음증권은 완전히 성질이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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